안녕하세요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노래에 관심이 있어서 제 블로그를 들여다보게 되었을 것입니다,. 제가 하나 확신을 가지고 있는 것은 노래를 배우러 오는 모든 사람과 노래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사실 모두 고음에 대한 열망이 가득하죠 저는 노래를 가르치는 사람이고 수많은 사람들을 가르치면서 맨 처음 상담을 할 때, "저는 음정이 많이 떨려요,," 저는 박효신같이 중저음에서 풍부한 소리를 가지고 싶어요,, 하는 분들 등등 모두를 봐왔지만 처음 상담한 것과는 달리 결국에는 고음에 욕심이 있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100프로였어요.. 저는 이걸 고음 병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오늘의 글 주제는 고음인데요 사실상 소리를 들어보지 않아서 개인 맞춤으로 고음을 고쳐 드릴 순 없으나, 몇 가지의 문제점..